醜女大翻身
近日，看了金亞中在”醜女大翻身”的戲，當中除了”MARIA”這一首主題曲較多人喜歡外，另外的一首插曲”星”也是相當好聽，我是超級的喜歡，金的演繹非常有水準，歌詞也很有意思。因此，韓風能吹遍東南亞，是有其原因呢。
http://www.youtube.com/watch?v=V-02o34KcaE
<星>
閉起雙眼心中感覺清靜
再張開眼睛怕觀望前程
夜冷風更清這一片荒野地
源途是歧路我方向未能明
啊...不見朗月
導我迷途只有星
啊…荒野路
伴我獨行是流螢
縱步獨行
沿途寂靜似只有呼吸聲
緩步前往決意走崎嶇山徑
踏過荊棘苦中找到安靜
踏過荒郊我雙腳是泥濘
滿天星光我不怕風正勁
滿心是期望過黑暗是黎明
啊...星也燦爛
伴我夜行給我影
啊...星光引路
風之語輕輕聽
帶著熱情
我要找理想理想是和平
尋夢而去那怕走崎嶇險徑
明日誰步這星也帶領
posted by VIP @ 5:53 下午
12 comments
12 Comments:
er...呢首好似係關正傑既'星'喎 -.-"
係呀，我check左，係關正傑的歌，我搞錯了，sorry。 因為唔識韓文的關係，所以找到的便post 上。現正找尋中文翻譯歌詞，再行post上，多謝指教呀^^
By the way, sisterB 你係屯官人?
嘩哈哈哈,我以為你知我係邊個添...我唔係屯官人,但係同好多屯官人都有'密切關係'.你再估下先啦...(其實你去我個blog度睇下就知啦,除非你唔認得我)
Ya, I know lar....hehe, thanks for leaving a message here.
有人叫我話你知我係"拿太"...佢就想啦...
咁特別？拿太......呀拿先生佢係咪做足程序申請先...hehehe
就係冇囉,咁係咪唔岩規矩先?
暫時只找到這個歌詞... 哈哈...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風兒親親敲著窗戶)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穿過像我一樣小的房間)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閃爍的星星如此美麗)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整個房間徜徉在愛河之中)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請別受傷 輕輕愛撫我的傷痛)
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擁我入懷 就算不能走路)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
꿈을 꾸듯 다가오네요（就像夢境一樣）l _-f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閃亮的星星照亮我的眼睛)
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 내려와(閃爍的星星 掉落在我的肩上)
자꾸 슬퍼하지마.. 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不要在難過 抓緊我的雙手 溫暖的保著我 )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就算不能走路)
걷지 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我步履闌珊)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眼中泛滿淚花)
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在愛離我遠去之前 我會一直微笑著)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溫暖的時刻與你同在) k
가슴속에 간직할께요(就像那些讓我眩目的星斗)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在我內心的深處燃燒)
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
눈물이 가득 차와도
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
Oh oh~행복했던 기억 모두
가슴에 간직할께요
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
好多謝呀拿先生的提供
但呀拿生你有點九唔撘八
人地講緊你有無按程序做野，以達至200y既私有化目標....不過我又知阿拿生你除左做野有d規距外，平事都係無乜規距可言，所以拿太要考慮考慮私有化的條件了。
咪住先,做乜連vip兄都叫埋我做拿太?考慮緊就即係未接受申請,未接受就即係我仲係姐姐b喎!嘿嘿,果然係老友,一樣唔跟規矩做野...
無計，我呢個老人家係固執d，規矩既野，人定嘛....有時為d後生心急d，都係無傷大雅ge，拿太....er...唔係, 係sisterb，可？(老人家講野係咁上下啦)
咁你咪不時同佢傾下d進程咁，阿拿生可能會忽然地放在議事程序的第一項呢。拿生點睇呢？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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